"MBN ‘동치미’ 30주년 기념 개편 MC 교체 확정! 박수홍·최은경 하차, 김용만·이현이·에녹 새롭게 합류"

동치미 새 MC 관련 사진

 

MBN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 '동치미’가 2025년 봄을 맞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예고했습니다. 바로 프로그램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MC 교체가 확정된 건데요. 오랜 시간 함께했던 박수홍, 최은경이 하차하고, 김용만, 이현이, 에녹이 새롭게 MC 자리에 합류합니다.

📅동치미 MC 교체, 언제부터?

이번 MC 교체는 MBN 개국 30주년을 기념한 대대적인 방송 개편의 일환으로 결정됐습니다.
박수홍과 최은경은 최근 마지막 녹화를 마쳤으며, 이들이 함께한 마지막 방송은 2025년 3월 29일(토)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MC 라인업: 김용만·이현이·에녹

‘동치미’의 새로운 진행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김용만: 안정적인 진행력과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받는 국민 MC
• 이현이: 모델 출신 방송인으로 센스 있는 토크와 공감력으로 활약 중
• 에녹: 최근 뮤지컬과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이번 교체로 ‘동치미’는 보다 젊고 역동적인 분위기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왜 바뀌었을까? MBN 개국 30주년 기념 전면 개편

MBN은 2025년 개국 30주년을 맞아 보도 및 제작 부문의 전면적인 개편을 진행 중입니다. 그 일환으로 ‘동치미’ 또한 새로운 포맷과 진행진으로 변화하며 시청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동치미 새 MC 체제, 기대되는 이유

기존 ‘동치미’는 시원시원한 입담과 속 시원한 토크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MC 3인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니고 있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마무리하며

MBN ‘동치미’의 MC 교체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과 동시에 새로운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김용만, 이현이, 에녹의 합류로 어떤 케미가 펼쳐질지,
2025년 봄 개편 이후 방송을 주목해보세요!